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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31.18
도서 무엇이 인간계를 힘들게 하는가 : 선을 지키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계 처방전
  • ㆍ저자사항 장샤오헝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이든서재, 2024
  • ㆍ형태사항 240 p.; 22 cm
  • ㆍISBN 9791198632647
  • ㆍ주제어/키워드 관계 인간관계 의사소통 관계론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선택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반납예정일 자료상태 skin (interLoan)
GM0000059879 [태안중앙]일반자료실
331.18-장53ㅁ
- 예약불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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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적절한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분수를 지키며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 “우리는 분수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와 상대방의 심리적 안전거리를 지키기 위한 ‘선 긋기’ 프로젝트 살면서 종종 주변인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다지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을 때, 오래된 연인으로부터 명령조로 무리한 요구를 받았을 때, 의견이 맞지 않는 동료와 날카롭게 대립할 때, 이러한 불편한 상황들에 맞서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관계는 악화되어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발생하는 대다수의 문제는 ‘적정선’으로부터 시작된다.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 및 지속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경계를 존중하고, 알맞은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이지 않는 인간관계의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은 그 어떤 규칙을 따르는 것보다 어렵다.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꼬투리가 생기고 마음속 지저분한 응어리들이 남아 있다면 일단 나는 어느 지점에서 넘지 말아야 할 마지노선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선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참고해 보길 바란다. 성공적인 관계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지침은 우리 주변을 둘러싼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직장동료와 적절한 친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지노선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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