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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모든 선생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브런치 누적 16만 뷰, 월간 〈좋은교사〉 정기 연재작!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김태현 〈교사의 시선〉 저자 추천!
어린 시절부터 초등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돌고 돌아 스물아홉에야 그 꿈을 이룬 괜찮아샘. 그런데 초등교사로 첫 발령을 받고 채 1년이 안 되어 큰 병을 얻고 만다. 다행히 2년 뒤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에 복귀. 좌충우돌, 고군분투한다. 학교 업무, 수업 준비, 학생 지도는 물론이고 학생, 학부모, 교사 사이,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이 책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해도 항상 괜찮은 척 쓰린 속을 삭이던 ‘괜찮아샘’이 교사로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의 기록이자,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