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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이면 당신의 시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고안한 기적의 그림 ‘가보르패치’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시력 회복법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원격수업 등으로 저하된 시력을 회복하세요!
홀로그래피를 발명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데니스 가보르가 화상 처리용 필터로 고안한 ‘가보르 패치’는 이후 뇌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와 관련한 시력 회복 연구가 시작되었다. 2007년 캔자스 대학의 연구와 2015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에서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2017년 ‘뉴욕타임스’에서 시각에 효과적인 트레이닝으로 소개하며, ‘가보르 패치’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시력 개선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에는 30일간의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과 ‘눈 운동’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