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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25.211
도서 이제 막 복직한 김 과장에게 : 구조조정, 경력 단절을 딛고 일어서 미국 공인회계사가 된 40대 이야기
  • ㆍ저자사항 김수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온워드, 2023
  • ㆍ형태사항 302 p.: 삽도; 21 cm
  • ㆍISBN 9791169979993
  • ㆍ주제어/키워드 경력단절 복직 워킹맘 워킹맘이야기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선택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반납예정일 자료상태 skin (interLoan)
GM0000059035 [태안중앙]일반자료실
325.211-김56ㅇ
2024-02-03 예약하기
대출중
신청불가

상세정보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까” 항상 미안했던 엄마이자 시간에 쫓기던 직장인은 어떻게 자랑스러운 엄마이자 인정받는 워킹맘이 되었나 동이 트기도 전 새벽 4시에 눈을 뜬다. 차를 마시고 고전 필사를 하고 운동을 한다. 나이 마흔 살이 되어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시험에 도전했던 저자 김수연의 이야기다. 주변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이유로 만류했지만 저자는 늦깎이 공부를 시작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까!” 그리고 “아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매일 새벽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며 나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을 즐겼다. 저자는 여느 워킹맘처럼 일과 육아에서 누구보다 완벽한 여성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두 아들을 잘 키워내는 건 항상 내 맘같이 되지 않았고, 40대에 접어들 무렵 직장생활에서도 회사 구조조정과 경력 단절의 위기를 맞닥뜨렸다. 그러다 저자는 완벽한 육아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 자신이 꿈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결국 아이들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믿게 됐다. 『이제 막 복직한 김 과장에게』에는 이처럼 완벽한 워킹맘이 되고 싶지만, 모든 게 내 맘 같지 않은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이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을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동시에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는 워킹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일과 육아의 균형을 잡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고, 더욱 단단한 자신을 일구는 실천적인 방법을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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