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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843.6
도서 더 케이지: 짐승의 집 : 보니 키 장편소설
  • ㆍ저자사항 보니 키스틀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한스미디어(한즈미디어), 2023
  • ㆍ형태사항 403 p.;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Bonnie Kistler
  • ㆍISBN 9791160079326
  • ㆍ주제어/키워드 케이지 우리 장편소설 스릴러 미국현대소설 미국문학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선택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반납예정일 자료상태 skin (interLoan)
GM0000058185 [태안중앙]일반자료실
843.6-키57ㄷ
- 예약불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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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충격적인 도입부에 휘몰아치는 반전의 연속 뉴욕의 초호화 빌딩에서 최고급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차세대 크라임 스릴러의 대표주자인 보니 키스틀러가 미친 듯이 몰입할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첫 장면에 더해 유능한 변호사조차 쉽게 답을 내놓을 수 없는 법적 난제를 엮은 『더 케이지』로 국내 독자와 처음으로 만난다. “엘리베이터에 두 사람이 갇혔고, 문이 열렸을 때는 한 사람만 살아 있었다.” 밀실 미스터리가 절로 연상되는 이 상황에서 죽은 사람은 자살한 걸까, 살해당한 걸까? 또 살아남은 사람은 어떻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할까? 『더 케이지』는 독자들도 언제고 겪을 수 있는 엘리베이터 고장 사고에 현직 변호사조차 무죄를 자신할 수 없는 교묘한 상황 설정을 접목해 호기심과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엘리베이터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셰이를 살인자로 몰려 하는 외부의 움직임까지 이어지며 사건은 시시각각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접어든다. 작가 키스틀러는 기업 소송을 전문으로 미국 전역에서 사건을 수임해 성공적으로 활동한 소송 전문 변호사다. 자신의 이력을 백분 살려, 작중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변호사 주인공 셰이가 엘리베이터 내 사망 사고 때문에 복잡한 법적 문제에 휘말리며 느끼는 공포와 긴장감을 생생하게 그렸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NAVE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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