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일본군 ‘위안부’라는 해묵은 난제를 다루는
새로운 이해와 접근법
시공간을 넘나드는 15년간의 끈질긴 추적
‘진중일지’로 일본군의 ‘군사시설’로서 ‘위안소’를 증명하다!
ㆍ 진중일지를 통해 일본군의 ‘군사시설’로서 ‘위안소’의 역사적 실태를 파헤친 최초의 연구
ㆍ 진중일지의 확보와 분석, 해당 부대 및 관련 부대의 제반 자료까지 접목한 총체적인 고찰
ㆍ 만주사변에서 아시아·태평양전쟁까지, 중국에서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오키나와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15년간의 끈질긴 추적
ㆍ 위안소로 일본군의 ‘가해’ 시스템을 증명함으로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