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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게 하고 그것과 관련된 직업을 알려 준다. 컴퓨터, 음악, 동물, 요리, 글쓰기 등 총 14가지 주제별로 나누어 150개나 되는 직업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기 좋다. 책을 읽고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이 하는 일을 배워 보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한 삶에 더 가까워진다.
의사와 간호사, 경찰관, 교사, 영화배우 등 우리가 흔히 아는 대표 직업부터 3D 지도 개발자, 앱 개발자, 약학 연구원 등 현재 인기 있는 미래 유망 직업까지 전부 알려 주는 책이다. 또 사설탐정이나 사운드 디자이너, 분자 요리사 등 실제로 존재하지만 어른들도 잘 모르는 직업도 소개하고 있어 더 재미있고 가치 있다. 이 한 권만 있어도 대부분의 직업을 모두 배울 수 있어 초등 전 학년이 두고두고 보기에 좋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