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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21.55
도서 서울예고 그 후 : 음악, 전공해도 괜찮을까?
  • ㆍ저자사항 김민서,
  • ㆍ발행사항 서울: 키, 2019
  • ㆍ형태사항 360 p.: 삽도; 20 cm
  • ㆍISBN 9791189719074
  • ㆍ주제어/키워드 서울예고 입학 음악 음악전공 직업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선택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반납예정일 자료상태 skin (interLoan)
GM0000057282 [태안중앙]일반자료실
321.55-김38ㅅ
- 예약불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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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서울예고 음악과 학생 열세 명이 엄마 열세 명, 아빠 다섯 명, 그리고 선생님 다섯 명의 이야기를 모아 함께 엮은 책. 서울예고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가 ‘음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학생들은 음악을 전공하며 행복하고 절망스러웠던 순간,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지 못할 기억, 슬럼프를 극복해낸 방법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학부모는 자녀를 뒷바라지하며 느낀 여러 가지 감정, 음악을 하는 자녀를 둔 부모로서 지녔던 마음 등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낸다. 이외에 각 분야 선생님들이 다양한 주제로 쓴 전문적인 글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 학생들과 엄마들은 그동안 음악교육을 받으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각자의 글 아래쪽에 ‘나만의 Tip’을 덧붙여, 악기를 연주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분위기에 휩쓸려 음악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학원을 가야 할지 개인 레슨을 받아야 할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음악교육을 받는 게 적당할지 등 여러 고민을 하며 막막해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음악을 전공하려는 이들도 예고 입학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입학 후에는 학교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지만 알기가 어렵다.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봐도 궁금증을 모두 풀기엔 한계가 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이 담고 있는 소박하지만 진솔한 글들이 ‘음악’과 예술 중학교, 고등학교 입시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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