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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세상에선 뭐든 다 할 수 있어!
설령 그게 비방과 저격이라 할지라도…
3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며 돈과 명예를 동시에 누리고 있는 뷰티 유튜버 에이미. 그런 에이미를 동경하는 같은 반 소년 티투앙은 친구 아널드와 함께 환경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돼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유튜브 채널 〈#머저리들에게_질렸다〉가 나타나 에이미를 공개 저격한다. 대기업에게 돈을 받고 유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나?
익명 뒤에 숨은 악플러의 잔인한 민낯,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낱낱이 까발리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