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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517.571
도서 물이 면역의 본체이다
  • ㆍ저자사항 허민도,
  • ㆍ발행사항 서울: 쇼팽의 서재, 2022
  • ㆍ형태사항 216 p.: 삽도; 21 cm
  • ㆍISBN 9791197546068
  • ㆍ주제어/키워드 면역 본체 건강법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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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선택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반납예정일 자료상태 skin (interLoan)
GM0000056764 [태안중앙]일반자료실
517.571-허38ㅁ
- 예약불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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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성분은 수분에 있다 !!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변성을 가져온다 새포변성은 암, 치매, 성인병을 초래하게 된다 인체 DNA 구조, 면역성을 결정하는 핵심은 물분자이다 물이 곧 보약이다.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하다 이 책은 현대 의학사 250여년 만에 모든 질병과 노화의 근본원인은 우리 몸의 수분 부족에 있음을 알리는 최초의 보고서이다. 의학계는 인위적 약물이 아니라, 우리 몸속 수분이 인체 면역력의 본체임을 알려야 한다. 의학계는 지금 어디까지 왔기에 육안으로도 보기 어려운 이 미물에 굴복되고 있는가. 그리고 과연 이 미물인 바이러스가 정말 질병을 일으킨 근본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면역에 대한 의학적 오해’에서 코로나의 비극은 초래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근본 원인이 바이러스라고만 오인한 나머지, 이에 대처하기 위한 인위적인 소독제, 백신으로 유도한 항체 등으로 지난 2년반 동안 이어진 인류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는가. 결국 백신이 아니다. 사람 각자에 면역력이 생겨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었다. 면역의 본체는 몸속 수분이었다는 것이다. 백신도 수분의 작용이 있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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