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My Via Dolorosa: along the trails of the Japanese imperialism in Asia 부록: 1. 일본 그리스도인 학자가 바라본 한국의 광복 70주년. - 2.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성명서에 대하여 원저자명: 村岡崇光
“사죄하라, 그리고 기억하고, 용서하라!”
부끄러운 조국의 과거를 대신해 속죄에 나선 한 일본 그리스도인 학자의 노정100여 년 전 피식민 국가와 제국주의 국가로 관계를 맺은 한국과 일본은 현재까지도 마음의 앙금과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의 아픔 속에서 여전히 고난의 길을 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