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지역코드: Region ALL 화면비율: 1.85:1 Anamolphic Widescreen 더빙: 영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2.0, 5.1
ㆍ상세내용
미국 제1 보병사단, "The Big red one" 소속의 한 분대가 1942년부터 2차 세계대전의 종전까지 북아프리카 알제리부터 시칠리아, 프랑스를 거쳐 북유럽의 벨기에에 이르기까지 본대의 공세에 앞서 기습 침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엔딩에서 "전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살아남는 것뿐이다."라는 말을 남기는데, 파섬 분대의 길고도 화려했던 전쟁의 승리보다 외려 그 참혹한 실상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그만큼 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담보로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