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오늘도 백번 공감했다며 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클링키 작가의 그림 에세이 『오늘도 냥냥냥』이 출간되었다. 일상 속에서 흔히 겪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사랑, 이별 등을 다루며 네이버 웹툰 베도 때부터 카카오 브런치에 이르기까지 이 웹툰은 많은 공감과 팬들을 이끌어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보통 고양이가 아니다.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타인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며, 한순간 사랑에 빠졌다가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펑펑 울기도 하는, 나와 당신의 모습과 닮아 있다. 『오늘도 냥냥냥』으로 우리는 오늘 하루도 따뜻한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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