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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병증을 정확히 알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어디가 뚜렷하게 아픈 것은 아닌데 어쩐지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고 심각한 증세도 아니면서 무작정 병원으로 달려가 종합검진을 받을 수는 없는 일. 평소 자기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병증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병원에 가게 될 때 당황하지 않고 진료과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진료 과목별로 질환의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본인의 병증이 안심해도 되는 병인지, 위급한 병인지 판가름하게 해주며 어느 진료과를 찾아야 할지 확실하게 알려준다. 어디가 아픈 것 같은데 무슨 병인지 알 수 없을 때, 증세는 아는데 어느 진료과를 찾아야 하는지 막연할 때, 내 건강이 어느 정도인지 체크하고 싶을 때 등 궁금한 사항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