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만약 내가…』시리즈는 "만약 내가 무엇이라면"을 주제로 한 4가지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깜찍한 상상과 심리를 토대로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내가 만약 무엇이 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아이의 모습이 가장 사랑스럽다는 것도 깨닫게 도와주지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나무 위로, 집 위로 날아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 발코니에서 작은 새를 발견한 아이는 엄마에게 새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는 바다를 지나 구름 있는데 까지 갈 수 있을 거라며 앵두나무에 앉아서 먹고 싶은 만큼 앵두를 따 먹으면 신이 날 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겨울이 오거나 비가 오면 어떡하죠? [보드북]
〈font color="ffb6c1"〉☞〈/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만약 내가 새라면……』은 누구나 생각해 봄직한 상상력에서 출발합니다. 그림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만약 새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대화를 나눠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 향상은 물론, 아이의 감성 교감에도 좋습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