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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 될 거냐면…… 모두 다 될 거야!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는 무엇이든 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한 소년의 이야기다. 아이의 습관과 반복되는 행동들을 ○○쟁이, ○○ 대장, ○○ 선수 등으로 표현하면서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꿈을 키워준다. 뉴베리상 수상 작가인 제리 스피넬 리가 쓴 짧고 운율의 리듬감 있는 문장과 지미 리아오의 밝고 선명한 그림은 전체 분위기를 경쾌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좋아하는 놀이를 직업화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무엇이 되고 싶다’가 아니라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시켜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