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화면비율 : 16:9 Widescreen 오디오: DD 2.0 더빙: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지역코드 : ALL NTSC
ㆍ상세내용
재즈 소재의 영화들 중 단연 유명한 영화,시드니 폴락이 이끄는 막강한 제작팀이 만든 작품으로 재즈의 선율을 뿌듯하게 즐길수 있다, 실제 형제지간인 보 브리지스, 제프 브리지스의 연기도 훌륭하고,재즈 피아노역시 즐길만하다 이들의 형제애를 갈등으로 바꿔놓은 매혹의 여인은 바로 미셸파이퍼 빨간 드레스를 입고 피아노에누워 지극히 섹시하게 부르는 그녀의 연기는 쉽게ㅣ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More Than You Know" "Cant't Take My Eyes Off You" "Ten Cents A Dance" The Look Of Love"등등 재즈의 고전을 소화해내는 그녀의 보컬도 대단히 매력적이다. 베이커와 잭 베이커는 자칭 '멋쟁이 베이커 형제'라는 이름으로 15년이나 클럽을 전전하면서 피아노 연주와 쇼를 보여주고 근근히 버티어오고 있는 연예인 형제이다. 그러나 그들의 한결같은 레파토리를 가지고 선 이 바닥에선 버틸 수가 없게 되자 두 형제는 여자가수 한 명을 기용해서 손님을 끌어모을 생각을 하고 오디션을 시작한다. 그러나 말이 그럴 듯 해서 오디션이지 형편없는 가수 지망생들의 넌덜머리를 내고 거의 포기상태에 다달았을 때 그들 앞에 구원의 여신이 나타난다. 콜걸 출신의 수지였다. 수지의 섹시한 말투와 노래 솜씨, 그리고 그녀의 요염한 자태에 매혹된 형제는 그녀를 팀의 일원으로 받아 들이고 그 덕분에 그들의 쇼는 성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