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85:1 Anmmorphic Widescreen 더빙: 일본어, 포루투갈어 / 자막: 한국어, 포루투갈어
ㆍ상세내용
이제 너무나 늙어버린 성주 히데토라는 어느날, 아들들을 데리고 한낮의 사냥을 마치고 즐기다가 낮잠에 든다. 홀홀 단신으로 자신의 곁에 아무도 없다는 꿈을 꾼 그는 큰 결심을 한다. 히데토라는 아들들에게 각각 화살 하나씩을 주고 부러뜨려 보라고 하고 화살은 쉽게 꺾인다. 그러나, 세개의 화살을 한꺼번에 꺾기는 힘듬을 알려주고, 세 형제가 힘을 합쳐 나라를 이끌어 가라고 한다. 세 아들에게 3개의 성을 각각 나눠주고, 첫째 타로 에게는 장남이기에 가문을 이끌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