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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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ND 내용
001 KNB20190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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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688.2 김65ㅅ
100 1 김용화
245 10 신과 함께 죄와 벌/ 김용화 감독
260 서울: 비디오여행 2019
300 DVD 2매(139분): 유성, 천연색; 12 cm+ Photo book 1매
500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2.38:1, 1.78: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2.0
505 00 Disc 1. Movie -- Disc 2. Special Features
508 제작진: 제작, 최지선 ; 원작, 주호민 ; 각본, 김용화 ; 촬영, 김병서 ; 편집, 김진오, 김혜진 ; 음악, 방준석 ; 미술, 이옥원
511 1 하정우(강림 역) ; 차태현(자홍 역) ; 주지훈(해원맥 역) ; 김향기(덕춘 역) ; 김동욱(수홍 역) ; 마동석(성주신 역)
520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번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521 12세이상 관람가
538 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653 죄 벌 판타지 드라마
700 1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마동석
950 0 \33000
049 0 NB0000009507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