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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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800471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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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172720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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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7s2017 ulk092 c avleng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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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41 |
1 |
eng eng kor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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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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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니875ㅅ |
100 |
1 |
니콜스, 제프 |
245 |
10 |
샷건 스토리즈 제프 니콜스 감독 |
246 |
19 |
Shotgun stories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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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허브 20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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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92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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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영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2.0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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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데이빗 고든 그린, 리사 머스캣, 제프 니콜스 ; 각본, 제프 니콜스 ; 촬영, 아담 스톤 ; 편집, 스티븐 곤잘레스 ; 음악, 루체로, 벤 니콜스 |
511 |
1 |
마이클 섀넌(손 헤이스 역) ; 나탈리 카너데이(니콜 역) ; 글렌다 패널(애니 헤이스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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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헤이즈는 등에 있는 흉터에 대해 단 한번도 이야기한 적이 없다. 그의 피부에 박혀 있는 탄알은 불규칙한 푸르스름한 점형태로 남아 있다. 그의 형제들인 보이와 키즈 또한 그 사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그러나 그 총알과 관련된 과거는 단 한 순간도 그를 내버려둔적이 없었다. 그것은 아들에게 이름조차 지어주지 않고 떠난 이 삼형제의 아버지와 관련된 기억에 근거한다. 아버니는 항상 자신의 욕구를 가족보다 먼저 생각하는 폭력적인 술주정뱅이었다. 아버지가 떠난 후 어머니가 형제들을 길렀다. 가족을 떠난 아버지는 술을 끊었으며,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었고 4명의 아들의 새아버지가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아들들은 그들만의 '적당한' 이름을 가졌다. 아버지는 모두가 선망하는 삶을 살았고, 사업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 그의 단 한가지 취약점은 과거에 버리고 온 자식들의 존재뿐이었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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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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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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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Film Festival Narrative Competition ; Seattl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New American Cinema Award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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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 스토리즈 SHOTGUN STORIES 드라마 스릴러 |
700 |
1 |
섀넌, 마이클 카너데이, 나탈리 패널, 글렌다 |
900 |
11 |
Nichols, Jeff Shannon, Michael Canerday, Natalie Pannell, Glenda |
950 |
0 |
\25300 |
049 |
0 |
NB0000007807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