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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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600043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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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103158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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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6q2016 ulk026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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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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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48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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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48 남95ㄱ |
100 |
1 |
남호우 |
245 |
10 |
고마워요, 모두 남호우 연출; EBS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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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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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프레임人 - 셀프다큐, 은퇴전야;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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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Dolby Digital 방영일: 2016.01.26 총서의 권차는 방영일 기준으로 임의 부여함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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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이창용 ; 글·구성, 김정민 ; 촬영, 이윤노, 장우영, 남호우 ; 편집, 박은석, 손정은 ; 음악, 정희진 |
511 |
1 |
최일화(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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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성광덕 씨에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23년 전, 뒤늦게 만난 사랑이지만 두 사람은 딱 맞는 조각을 끼워 맞춘 듯 서로 잘 맞는 부부이다. 이제껏 다툼 한 번 해본 적 없다는 성광덕 씨 부부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며 기댈 수 있는 천생연분. 최근 큰 수술을 마친 아내는 여러 번의 수술로 인해 몸이 많이 쇠약해졌다. 병원 침대에 누워 힘들어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손도 주물러 주고, 발도 닦아주는 등 아내에게 뭐든 해주고 싶은 성광덕 씨. 성광덕 씨의 꿈은 아내를 평생 돌보면서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부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일을 멈출 수 없는 그는 눈 깜짝할 새에 찾아온 은퇴의 순간이 더없이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아쉬워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환경미화원이 되기 전 이삿짐을 날랐던 경험을 바탕으로, 용달차를 몰아 볼까, 사다리차를 운행해 볼까 고심 중이다.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자신이 하는 만큼 보상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고 있는 성광덕 씨의 은퇴전야를 따라가 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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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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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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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EBS 프레임인 셀프다큐 은퇴전야 다큐멘터리 |
700 |
1 |
최일화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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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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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프레임인 셀프다큐 |
950 |
0 |
\25700 (전질가격 \231300) |
049 |
0 |
AV0000006962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