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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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600715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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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115948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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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q2016 ulk051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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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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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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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김94ㄴ 3 |
| 100 |
1 |
김형준 |
| 245 |
10 |
넘버스 세상을 바꾼 다섯 개의 수. 3부, 자유의 수, 엑스 x/ 김형준 연출; E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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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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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1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10 |
(EBS) 다큐 프라임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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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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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김미란 ; 촬영감독, 김태봉 ; 편집감독, 방규석 ; 음악, 이미성 ; 미술감독, 지형우 |
| 511 |
1 |
신구(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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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 상징으로 삶을 함축하는 시와 같이 방정식의 미지수는 모르는 것을 함축한다. 이렇듯 의미가 없는 기호를 이용해 미지의 양을 나타낸 것은 인류 문명의 커다란 관념적 진보였다. 페르시아의 유산상속법이 복잡해서 발달하게 된 방정식은 타르탈리아를 거쳐 카르다노를 통해 3차로 이어졌고, 4차는 카르다노의 제자가 풀었다. 차원이 올라갈수록 먹고 사는 문제와 관계가 없었지만, 사람들은 수많은 도전을 했고 좌절을 맛봤다. 300년이 지나도 풀리지 않았던 5차 방정식은 곧 수학자들의 괴로움이자 유희였다. 그러나 한 대학생이 사랑을 위한 결투 전날, 급하게 쓴 편지 한 통은 수학의 역사를 영원히 바꿔놓았다. 수학자 갈루아, 과연 그가 밝히고자 했던 방정식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모르는 것을 알고자 했던 치열의 흔적이 남아있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본다.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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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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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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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세상 다섯개 수 자유 엑스 EBS 다큐 프라임 수학 다큐멘터리 |
| 700 |
1 |
신구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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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 740 |
2 |
자유의 수, 엑스 x |
| 910 |
1 |
EBS 이비에스 |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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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 950 |
0 |
\12000 (전질 5매 \60000) |
| 049 |
0 |
NB0000005165 v.3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