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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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600574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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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114529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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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s2016 ulk089 c avleng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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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41 |
1 |
eng eng ger kor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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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41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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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41 레78ㄴ |
100 |
1 |
레지오, 고드프리 |
245 |
10 |
나코이카시 고드프리 레지오 감독 |
246 |
19 |
Naqoyqatsi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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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온미디어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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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89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00 |
Godfrey Reggio Collection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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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1.78:1 Widescreen 더빙: 영어 자막: 한국어, 영어, 독일어 오디오: Dolby Digital 2.0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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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조 번, 고드프리 레지오, 로렌스 토브 ; 각본, 고드프리 레지오 ; 촬영, 러셀 리 파인 ; 편집, 존 케인 ; 음악, 필립 글래스 |
511 |
1 |
바그완 머천다니(비지니스맨 역) ; 잭 섐블린(아토믹 아담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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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에 걸친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환경의 변화다. 옛 자연에서 새 자연으로, 즉 자연의 환경에서 테크놀로지의 환경으로 변한 것이다. 이것은 여러 제국들보다 중요하고, 세계 종교보다 강력하며, 대전투보다 결정적이고, 지구상의 온갖 격변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나코이카시>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지구상의 조화를 꾀하는 방식이, 자연의 경우 다양한 차이의 미스터리를 통해서라면, 새 자연은 테크놀로지의 균질화를 통해서다. <나코이카시>는 이 단일한 사건의 반영이며, 여기서 우리의 주제는 미디어 그 자체다. 기술의 요람,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미디어가 바로 우리 이야기이다. 인간은 테크놀로지를 도구로서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아예 삶의 한 방법으로서 테크놀로지를 통해 존재한다. 이제 테크놀로지는 인간에게 있어 산소와 같은 것이 되었고, 인간은 이제 테크놀로지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테크놀로지의 욕망은 무한하기 때문에, 유한한 자연의 세계를 소모하고 있다. 결국 테크놀로지는 결국 '나코이카시', 즉 전쟁으로서의 삶이다. 삶의 힘에 대한 허가된 공격인 것이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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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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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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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이카시 NAQOYQATSI GODFREY REGGIO COLLECTION 다큐멘터리 |
700 |
1 |
머천다니, 바그완 섐블린, 잭 |
900 |
11 |
Reggio, Godfrey Mirchandani, Bhagwan Shamblin, Jack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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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프리 레지오의 나코이카시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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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프리 레지오 콜렉션 |
950 |
0 |
\22000 |
049 |
0 |
NB0000005024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