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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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6770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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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100202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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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4s2014 ulk145 avlkor |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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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6456212: \25300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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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41 |
1 |
kor kor eng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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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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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장296ㄱ |
| 100 |
1 |
장률 |
| 245 |
10 |
경주 장률 감독 |
| 246 |
19 |
Gyeongju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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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트서비스, 2014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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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45분): 유성, 천연색; 12 cm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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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3, NTSC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olby Digital 5.1 |
| 511 |
1 |
박해일(최현 역);신민아(공윤희 역);윤진서(여정 역);김태훈(형사 영민 역)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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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여기 있던 춘화 못 봤어요?" 수상한 남자 최현, 7년 전 춘화를 찾아 경주에 오다! AM 7:00 대구. 친한 형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북경대 교수 최현(박해일). 문득 7년 전 보았던 춘화의 기억을 더듬어 충동적으로 경주로 향한다. AM 11:00 경주 찻집 아리솔. "7년 전 여기 있던 춘화 못 봤어요?" 베일에 싸인 미모의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는 대뜸 춘화의 행방부터 묻는 수상한 남자 최현을 변태(?)로 오인한다. PM 2:00 신경주역. 과거의 애인 여정(윤진서)을 경주로 부른 최현은 오랜만의 만남에 설레 하지만 누군가에게 쫓기듯 내내 불안해하던 여정은 곧 서울로 돌아가 버린다. PM 5:00 보문호수. 여정이 서울로 떠난 뒤, 생각에 잠겨 홀로 보문호수를 산책하던 최현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다시 찻집 아리솔로 발걸음을 옮긴다. PM 7:00 계모임. 수상한 첫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순수한 최현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낀 윤희는 그를 절친한 친구 다연(신소율), 형사 영민(김태훈), 플로리스트 강선생(류승완), 박교수(백현진)와 함께하는 자신의 경주 계모임에 초대한다. PM 11:00 고분능. 계모임 술자리를 파하고, 함께 밤거리를 걷던 최현과 윤희 그리고 윤희를 짝사랑하는 영민은 술김에 고분능 위로 몰래 올라가 경주 시내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감상한다. AM 1:00 윤희의 집. 경주의 밤이 깊도록 함께 시간을 보낸 윤희와 최현. 윤희는 머물 곳 없는 최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고 단둘만 남은 공간에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는데…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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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이상 관람가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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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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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국영화 |
| 700 |
1 |
신민아 박해일 윤진서 김태훈 |
| 950 |
0 |
\25300 |
| 049 |
0 |
NB002779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