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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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3945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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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130517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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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30q2014 ulk049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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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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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24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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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한16ㄱ 3-2 |
| 100 |
1 |
이성준 |
| 245 |
10 |
극한직업 <안전교육> Extreme job. 3집-2, 인명구조요원/ 이성준 연출; E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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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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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9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10 |
(EBS) 직업/안전 다큐멘터리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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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6:9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2.0 Stereo |
| 505 |
00 |
1부 (24분) -- 2부 (25분)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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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김현주 ; 글·구성, 김양희 ; 종합편집, 에디트라인, 김인기, 고아라 ; 음악, 홀릭사운드, 백승재, 최성준 |
| 511 |
1 |
양지운(내레이션)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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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명구조요원. 피서철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을 지키는 해양경찰 구조대는 익수자 구조는 물론 수십만 인파 속에서 미아 찾기와 바닷속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성추행범 검거까지 24시간을 숨 가쁘게 보낸다. 한편, 해경과 소방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강이나 계곡에서 24시간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는 한국수난안전협회 대원들은 입욕 한계선을 알리는 부표 정리에서부터 익사자 수색까지 여름철 부족한 일손을 메우고 있다. 이들 모두 수영이라면 자신 있지만 누구도 자신의 안전을 과신하지 않고, 평상시 체력 관리와 구조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바다와 강, 계곡을 누비며 여름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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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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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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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안전교육 EXTREME JOB 인명구조요원 EBS 직업 안전 다큐멘터리 |
| 700 |
1 |
양지운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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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 740 |
2 |
Extreme job 인명구조요원 |
| 910 |
1 |
EBS 이비에스 |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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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직업/안전 다큐멘터리 |
| 950 |
0 |
\16700 (전질가격 \50000) |
| 049 |
0 |
AV0000006412 3-2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