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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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3940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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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130517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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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30q2014 ulk055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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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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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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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한16ㄱ 1-3 |
100 |
1 |
김동정 |
245 |
10 |
극한직업 <안전교육> Extreme job. 1집-3, 응급실 의사/ 김동정 연출; EBS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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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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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5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직업/안전 다큐멘터리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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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16:9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2.0 Stereo |
505 |
00 |
1부 (28분) -- 2부 (27분)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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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봉렬 ; 프로듀서, 유규오 ; 글·구성, 김미수 ; 종합편집, 민경호 ; 음악, 박민국 |
511 |
1 |
류다무현(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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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을 만들어내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실 의사. 항상 돌발상황과 변수가 존재하는 응급실에서 매 순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들은 칭찬받기보다 꾸지람에 더 익숙하다. 시간을 다투는 응급 환자일 경우에는 응급실 의사의 손에 생명이 좌우될 수 있어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의 경계가 없어 모든 분야를 섭렵해야 하는 만큼 공부량도 만만치 않은 응급의학과는 과도한 업무량과 치료에 관한 위험부담, 환자와의 마찰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전문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힘든 일과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의사로서의 소명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단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희망의 불빛을 밝히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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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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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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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안전교육 EXTREME JOB 응급실 의사 EBS 직업 안전 다큐멘터리 |
700 |
1 |
김동정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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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Extreme job 응급실 의사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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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직업/안전 다큐멘터리 |
950 |
0 |
\16700 (전질가격 \50000) |
049 |
0 |
AV0000006407 1-3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