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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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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152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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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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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91 런38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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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민대학.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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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 있어서)불성·여래장 사상의 수용과 변용/ 런민대학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도요대학 동양학연구소;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공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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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씨아이알,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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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p.; 23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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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금강학술총서;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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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학파나 유식학파와는 달리 인도불교에서는 독립된 학파로서의 성립을 보지 못했던 불성·여래장 사상이 동아시아 불교에서는 오히려 주류로 등장한다. 도생이 돈오성불설(頓悟成佛設), 천제성불설(闡提成佛設)등을 주창하면서 『열반경』을 중심으로 불성사상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었고, 불성사상에 대한 연구는 남북조 후반기 불교의 중요한 흐름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후 삼론사상은 물론 전후 세 차례에 걸쳐 전래된 유식사상에 대한 이해 역시 불성사상에 대한 이해와 결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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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7년 한국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에 의하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간행된 출판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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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 여래장 수용 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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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타케무라 마키오 김성철 최은영 겅칭 석길암 키츠카와 토모아키 장펑레이 장원리앙 이부키 아츠시 스징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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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대학 동양학연구소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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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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