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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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964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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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22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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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s2014 ulk104 e avlita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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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 041 |
1 |
ita kor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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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5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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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모58ㅆ |
| 100 |
1 |
모시아, 페데리코 |
| 245 |
20 |
(너무 늦게 찾아와서) 쏘리, 알러뷰 페데리코 모시아 감독 |
| 246 |
19 |
Perdona si te llamo amor Sorry, I love you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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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허브 2014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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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04분): 유성, 천연색; 12 cm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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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3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이탈리아어 자막: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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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비토리오 세키 고리, 리타 루시크 ; 원작, 페데리코 모시아 ; 각본, 루카 인파스셀리, 키아라 바치니 ; 촬영, 마르셀로 몬타르시 ; 편집, 패트리지오 마론 ; 음악, 끌라우디오 귀데띠 ; 미술, 모리지오 마르치텔리 |
| 511 |
1 |
라울 보바(알렉스 역) ; 미켈라 콰트로쵸케(니키 역)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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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직업에, 훤칠한 외모까지 갖춘 서른일곱 '알렉스'는 영문도 모른 채 동거녀에게 차이고 실연의 충격을 극복하고자 별 짓을 다하지만 좀처럼 차도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연애에 대한 불신과 좌절에 휩싸인 그의 우울하고 공허한 일상에 당돌한 열일곱 '니키'가 끼어든다. 교차로에서 알렉스의 차를 니키의 오토바이가 들이받은 것! 우연을 가장한 운명적인 만남으로 그들의 진부한 연애생활은 180도 돌변하는데, 알렉스는 20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들이대며 사랑을 고백하는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 하지만 알렉스를 인정사정 없이 차버렸던 동거녀가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나면서, 둘 사이에 극복하기 힘든 먹구름이 드리우는데...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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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불가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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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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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알러뷰 PERDONA LLAMO AMOR SORRY 로맨스 |
| 700 |
1 |
보바, 라울 콰트로쵸케, 미켈라 |
| 900 |
11 |
Moccia, Federico Bova, Raoul Quattrociocche, Michela |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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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sa ma ti chiamo amore |
| 950 |
0 |
\25300 |
| 049 |
0 |
NB0000001905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