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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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613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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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19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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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q2013 ulk047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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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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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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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한16ㄱ 2-2 |
100 |
1 |
최영일 |
245 |
10 |
극한직업 스페셜 <해외편> Extreme job. 2집-disc 2, 스리랑카 야자수액 채집꾼/ 최영일 연출; EBS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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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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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7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직업 다큐멘터리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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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5 |
00 |
1부 (23분) -- 2부 (24분)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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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황성환 ; 글·구성, 안선효 ; 종합편집, 에디트라인, 김인기, 정혜경, 홍이슬 ; 음악, 홀릭사운드, 백승재, 최성준 |
511 |
1 |
양지운(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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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야자수액 채집꾼.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인도양의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야자수액을 채집하는 채집꾼들의 일터는 높이 10~30미터 나무 위다. 그들은 잘린 나무줄기에서 나오는 야자수액 '라'를 얻기 위해 코코넛 열매로 만든 발판을 계단 삼아 나무에 오르고, 나무 위에서 작업을 마치면 상공에 연결된 밧줄을 타고 옆 나무로 이동해 또다시 작업을 이어간다. 손과 발을 놓치거나 미끄러지면 추락사고로 이어지는 나무 꼭대기 그들의 작업 현장은 아무리 노련한 채집꾼이라 해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다. 악천후 속에서도, 추락사고의 위험 속에서도, 각종 해충과 벌떼에 맞서 싸우며 이루어지는 고된 작업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그들에게 삶이고 희망이다. 목숨을 걸고 나무 위에서 일하며 눈물과 땀을 흘리는 스리랑카 야자수액 채집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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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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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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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스페셜 해외편 EXTREME JOB 스리랑카 야자수액 채집꾼 EBS 직업 다큐멘터리 |
700 |
1 |
양지운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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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Extreme job 스리랑카 야자수액 채집꾼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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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직업 다큐멘터리 |
950 |
0 |
\10000 (전질 5매 \50000) |
049 |
0 |
NB0000001554 v.2-2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