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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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597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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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19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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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s2013 ulk111 e avlfre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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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41 |
1 |
fre kor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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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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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라888ㅂ |
100 |
1 |
라티고, 에릭 |
245 |
10 |
빅 픽처 진짜 삶을 살고 싶던 한 남자/ 에릭 라티고 감독 |
246 |
19 |
(The) Big picture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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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디오여행 2013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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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11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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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프랑스어 자막: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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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피에르-앙게 레 포갬 ; 원작, 더글라스 케네디 ; 각본, 에릭 라티고, 로랑 드 바틸라 ; 촬영, 로랑 다이랑 ; 편집, 줄리엣 웰플링 ; 음악, 이브구에니 갈페린, 사차 갈페린 |
511 |
1 |
로망 뒤리스(폴 엑스벤 역) ; 마리나 포이스(사라 엑스벤 역) ; 카트린느 드뇌브(앤 역) ; 에릭 루프(그렉 크레메르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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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성공한 변호사, 높은 연봉과 멋진 차, 그림 같은 집. 아름다운 아내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귀여운 아이들. 나는 마치 패션화보에 나올 법한 완벽한 삶을 살고 있었다. 못 이룬 사진가의 꿈을 그 대가로 지불하고, 사랑이 식은 아내 사라를 견디는 것을 조건으로 말이다. 아내와 이웃집 아마추어 사진가 그렉의 불륜을 알기 전까지 이 삶은 언제까지라도 계속 될 것 같았다. 사실 그렉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 정신을 차리니 그렉은 깨진 병 조각 위로 넘어져 죽어있었다. 어린 아들을 살인자의 아들로 만들 순 없었기에 자수도 할 수 없었다. 그레서 그렉의 죽음을 나의 사고사로 위장했고, 그렇게 죽은 나는 지금 주목 받는 사진가 그렉 크레메르가 되었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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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불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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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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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PICTURE 남자 드라마 |
700 |
1 |
뒤리스, 로망 포이스, 마리나 드뇌브, 카트린느 루프, 에릭 |
900 |
11 |
Lartigau, Eric Duris, Romain Fois, Marina Deneuve, Catherine Ruf, Eric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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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omme qui voulait vivre sa vie |
950 |
0 |
\22000 |
049 |
0 |
NB0000001538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