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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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550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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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19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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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q2013 ulk054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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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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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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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4 한16ㄱ 2-3 |
100 |
1 |
이광열 |
245 |
10 |
극한직업 스페셜 <국내편> Extreme job. 2집-disc 3, 응급구조사/ 이광열 연출; EBS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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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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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4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직업 다큐멘터리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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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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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안태근 ; 글·구성, 김양희 ; 종합편집, 에디트라인 김인기, 김미화, 고아라, 서희영 ; 음악, 광개토 스튜디오 |
511 |
1 |
류다무현(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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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 있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응급구조사.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만큼 위급한 순간과 좋지 않은 기억까지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하므로 사명감 없이 하루도 버티기 어려운 이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다쳤는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의 접촉은 물론, 수사관의 역할까지 마다치 않는다. 구급 활동 중에 우울증을 겪는 환자와 음주자, 정신질환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 욕설은 물론, 언제 어떻게 주먹이 날라올지 모르는 위험부담과 공포를 수없이 맞닥뜨려야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환자를 보살피는 것 역시 이들의 일이기 때문에 온몸으로 이겨내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한다.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 속에서 빠른 판단력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응급구조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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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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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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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스페셜 국내편 EXTREME JOB 응급구조사 EBS 직업 다큐멘터리 |
700 |
1 |
류다무현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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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Extreme job 응급구조사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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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직업 다큐멘터리 |
950 |
0 |
\10000 (전질 5매 \50000) |
049 |
0 |
NB0000001491 v.2-3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