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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405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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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11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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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q2014 ulk018 avl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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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7 14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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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117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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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1178 전66ㅌ 3 |
| 100 |
1 |
전원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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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태안 3부, 백년을 하루같이, 옹도등대/ 전원찬 연출; EBS 기획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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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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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8분): 유성, 천연색; 12 cm |
| 440 |
00 |
한국기행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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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Dolby Digital 방영일: 2009.11.11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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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봉렬 ; 프로듀서, 류재호 ; 글·구성, 최우진, 유수진 ; 촬영, 배선주 ; 종합편집, TV미학, 양승규, 이용재 ; 음악, 양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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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경애(나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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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에서 뱃길로 12km 떨어진 곳, 바다 한복판에 외따로이 떠 있는 섬 옹도. 이곳엔 충청남도 유일의 유인(有人) 등대가 있다. 1907년 처음으로 불을 켜져 백 년 동안 홀로 망망대해를 밝혀온 옹도 등대. 백 년 동안의 고독을 함께 해준 건, 바다를 터전 삼은 갈매기와 거센 비바람, 언제나 뭍으로 향하는 파도뿐이었다. 옹도 아래에 있는 작은 섬, 가의도. 특히 이곳 사람들에게 옹도 등대는 바닷사람들의 빛이자 희망이었다. 제주도의 해녀가 이곳에 터전을 잡고, 전복을 건져 올릴 정도로 풍성한 바다를 낀 섬. 조그만 쪽배 한 척으로 평생 바다를 곳간 삼아 살아가는 섬사람들에게 등대는 삶의 이정표였다. 밤이면 더욱 환하게 빛을 발하는 옹도 등대, 새까만 바다 끝까지 펼쳐지는 등대의 불빛을 따라 꽃게잡이 배들도 조업에 한창이다. 언제나 두려운 밤바다를 오늘도 나선 이유는 등대의 불빛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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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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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백년 하루 옹도등대 한국기행 여행 다큐멘터리 |
| 700 |
1 |
한경애 |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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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 740 |
2 |
백년을 하루같이, 옹도등대 |
| 910 |
1 |
EBS 이비에스 |
| 950 |
0 |
\29700 |
| 049 |
0 |
NB0000001395 v.3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