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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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200401 |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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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103523 |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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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3s2011 ulk117 d avlkor |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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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 041 |
1 |
kor eng kor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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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4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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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윤54ㅍ |
| 100 |
1 |
윤성현 |
| 245 |
10 |
파수꾼 Bleak night/ 윤성현 감독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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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CJ E&M 2011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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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17분): 유성, 천연색; 12 cm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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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3,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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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KAFA Films ; 각본, 윤성현 ; 촬영, 변봉선 ; 편집, 윤성현 ; 음악, 박민준, DJ 소울 스케이프 ; 미술, 강영수 |
| 511 |
1 |
이제훈(기태 역) ; 서준영(동윤 역) ; 박정민(희준 역) ; 조성하(아버지 역) ; 이초희(세정 역) ; 배제기(재호 역)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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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과 희준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는데...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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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관람가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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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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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제15회 블랙무비영화제 젊은심사위원상, 제22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제35회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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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BLEAK NIGHT 드라마 |
| 700 |
1 |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조성하 이초희 배제기 |
| 740 |
2 |
Bleak night |
| 950 |
0 |
\25300 |
| 049 |
0 |
AV0000005706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