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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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200351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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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103523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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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3s2012 ulk094 avleng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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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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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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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워터스, 마크 |
245 |
10 |
파퍼씨네 펭귄들 마크 워터스 감독 |
246 |
19 |
Mr. Popper's penguins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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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십세기 폭스 홈 엔터테인먼트 2012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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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본편 94분): 유성, 천연색; 1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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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3,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Version 16:9 더빙: 영어, 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광동어, 북경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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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제작, 존 데이비스 ; 원작, 리차드 앳워러, 플로렌스 앳워러 ; 각본, 숀 앤더스, 존 모리스, 자레드 스턴 ; 촬영, 플로리안 발허스 ; 편집, 브루스 그린 ; 음악, 롤페 켄트 ; 미술, 스튜어트 워첼 |
511 |
1 |
짐 캐리(톰 파퍼 역) ; 칼라 구기노(아만다 역) ; 안젤라 랜스베리(미시즈 반 건디 역)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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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업가 파퍼는 가족을 등한시 한 탓에 전처와 자녀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요상한 '유산'을 상속 받는데.... 그건 바로 남.극.펭.귄!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 애물단지를 버리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파퍼는 오히려 펭귄 다섯 마리를 추가로 배달 받게 되고, 심지어 파퍼의 아들은 펭귄들이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 오해하고 만다. 간만에 제대로 아빠 노릇하게 생긴 파퍼는 요 민폐덩어리들을 갖다 버릴 수도 없는 상황, 결국 뒤뚱뒤뚱 남극신사들과 그는 기막힌 동거에 돌입하게 되는데... 과연 파퍼와 귀요미 펭귄 6인방의 좌충우돌 뉴욕 생활기의 결말은…?!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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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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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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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퍼씨네 펭귄들 POPPERS PENGUINS 코미디 |
700 |
1 |
캐리, 짐 구기노, 칼라 랜스베리, 안젤라 |
900 |
11 |
Waters, Mark Carrey, Jim Gugino, Carla Lansbury, Angela |
950 |
0 |
\25300 |
0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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