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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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1200075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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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100827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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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3s2008 ulk046 avlkor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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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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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8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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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8 한16ㅊ 1 |
100 |
1 |
이형관 |
245 |
10 |
최고의 교수 Know-how, Know-why. 1, 학생은 가르침의 생산품이다 - 도널드 골드스테인 교수/ 이형관 연출; EBS 기획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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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2008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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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46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다큐프라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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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Region ALL, NTSC 화면비율: 4:3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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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양전욱 ; 글·구성, 채제분 ; 편집감독, 정민희 ; 음악, 윤유승 |
511 |
1 |
최성우(나레이션) ; 기연호(나레이션) ; 전해리(나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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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전쟁사' 연구에 있어서 독보적인 피츠버그대 도널드 골드스테인 교수를 소개한다. 그의 티칭 철학은 '학생은 소비자이며 가장 중요한 생산품'이다. 그래서 학교에서의 모든 시간은 학생을 위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의 언어로, 같은 눈높이에서 상호작용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강의실과 연구실은 늘 학생들로 북적인다. 그의 수업 콘셉은 열정과 펀(FUN)이다. 그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TV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컴퓨터로 읽는 뉴스보다는 신문을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일념으로 제자들에게 일간지 신문을 무료로 나눠준다. 역사와 현실과 비교하며 느껴볼 수 있도록 자비를 들여 제자들에게 현장체험 학습의 기회도 제공한다.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주관은 뚜렷하다. 그는 “학생들이 일을 얻지 못하면 티칭은 헛된 것이다”라며 교수들의 책임감을 강조한다. 그래서 그는 항상 수업이 끝나면 늘 학생들 취업을 위한 '추천' 편지를 쓴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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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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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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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교수 KNOWHOW KNOWWHY 학생 가르침 생산품 EBS 이비에스 다큐프라임 다큐멘터리 |
700 |
1 |
기연호 전해리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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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Know-how, Know-why 학생은 가르침의 생산품이다 도널드 골드스테인 교수 |
910 |
1 |
EBS 이비에스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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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다큐프라임 |
950 |
0 |
\15000 (전질가격 \75000) |
049 |
0 |
AV0000005376 1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