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2342ngm 2200385 c 4500
TAG IND 내용
001 KNB200701022
005 20070914133732
007 vd cgaizq
008 070903s2007 ulk a kor
040 144030 144030
041 0 chi kor eng
056 688.2 24
090 688.2 두18ㄷ
100 1 두기봉
245 00 대사건 Breaking news/ 두기봉 감독
246 19 大事件
260 서울: 디브이디체인, 2007
300 DVD 1매(90분): NTSC, 천연색, 디지털, 디지털스테레오(DTS); 12 cm
500 본 표제는 디스크의 표제임 더빙은 광동어, 북경어로 되어있고, 자막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되어있음 화면비율은 2.35:1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는 "All"임 Dual layer
511 1 임현제 ; 진혜림 ; 장가휘
520 얀 일당을 잡기 위해 잠복근무 중이던 홍콩 경시청의 청 반장과 경찰들은 시내 한복판에서 시가전을 벌이게 된다. 시가전은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까지 이르게 되고 결국 사고현장에서 교통사고를 취재 중이던 방송기자들에 의해 얀 일당의 총구 앞에서 겁에 질린 모습으로 목숨을 구걸하는 경찰의 모습이 잡힌다. 마치 홍콩경찰의 나약한 모습을 대변하듯 TV에 긴급뉴스화 되어 시민들의 불신을 사게 된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사건의 부지휘관으로 투입된 검사관 레베카 퐁. 그녀는 이번 사건이 홍콩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라는 하나의 대사건으로 전개된 것에 오히려 힌트를 얻어 문제 해결을 위해 방송을 역이용하게 된다. 그것은 레베카 퐁 자신이 생방송 TV 긴급뉴스의 연출자가 되는 것이었다. 퐁은 방송을 진행해 나가면서 결국 한 아파트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얀 일당과 심리전을 펼쳐가게 된다.
521 15세 이상 관람가
538 DVD-Video
586 제41회 대만금마장(2004) 편집상, 감독상
653 대사건 BREAKING NEWS
700 1 두기봉 임현제 진혜림 장가휘
950 0 \25300
049 0 AV0000002061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