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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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B200700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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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124908 |
|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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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 cgai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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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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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ng ger |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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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4 |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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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링874ㅅ |
| 100 |
1 |
링케, 안드레아스 |
| 245 |
10 |
슈퍼 토네이도 안드레아스 링케 감독 |
| 246 |
19 |
Super Tornado |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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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전미디어 엔터원, 2007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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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21분): 디지털 서라운드,천연색; 12cm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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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Widescreen 4:3 더빙: 영어, 독일어 / 자막: 한국어 |
| 511 |
8 |
주연: 마티아스 케벨린 ; 미나탄데르 |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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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토네이도를 다년간 연구했던 기상학자 존은 독일의 한 보험회사에 취직하여 토네이도의 위험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한편, 존의 아버지이자 베를린 기상관측소의 소장인 버거박사는 존과 다른 견해를 갖고 있으며 베를린 시에 토네이도 경계경보를 내려야 한다는 그의 주장을 묵살해 버린다. 존은 자신이 직접 트위스터를 목격하기 위해 목숨을 건 토네이도의 추적에 나서게 되고 촬영을 감행하지만 토네이도 속에 갖혀 간신히 목숨만 살아돌아온다. 토네이도의 위험을 더욱 확신을 하게 된 존은 TV출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지만 증거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마침내 거대한 폭풍의 먹구름이 몰려오자 존은 베를린 시의 소방대장에세 경계경보를 발령하게 하지만 폭풍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경계경보는 허위로 끝나고 만다. 모두가 방심한 사이 사상 최대의 토네이도가 몰려오고 베를린 시는 핵폭탄에 맞은것처럼 초토화 되어 버리고 마는데... |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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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용가 |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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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video |
| 650 |
4 |
액션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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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토네이도 SUPER TORNADO |
| 700 |
1 |
링케, 안드레아스 감독 케벨린, 마티아스 미나탄데르 |
| 950 |
0 |
\22000 |
| 049 |
0 |
AV0000002369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