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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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0604163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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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145607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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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s2005 ulk z a fre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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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0 144030 |
041 |
0 |
eng kor spa fre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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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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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 베298ㅁ |
100 |
1 |
베리, 끌로드 |
245 |
10 |
마농의 샘 끌로드 베리 |
246 |
19 |
JEAN DE FLORETTE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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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PS KOREA 다우리엔터테인먼트, 200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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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113분): 디지털 서라운드, 유성, 천연색; 12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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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4(All Regions) 화면비율 Widescreen 1.33:1 더빙: 프랑스어 / 자막: 영어, 한국어,스페인어, 프랑스어 Berri, Claude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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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각본, 끌로드 베리 ; 제작, 삐에르 그룬스땡 ; 촬영, 브루노 뉘땅 ; 음악, 장 끌로드 프티 |
511 |
1 |
엠마누엘 베아르(마농) ; 다니엘 오떼유 ; 제라르 드빠르디유 ; 이브 몽땅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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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세금 징수원을 하던 곱추 장 카도레는 작은 땅을 상속받은 후, 전원의 아름다운 생활을 꿈꾸며 아내와 딸을 데리고 내려온다. 한편 그 땅 어딘가에는 신선한 물이 있는 우물이 있었고, 이웃에 사는 '소베랑'과 그의 조카 '위골랭'은 '장 카도 레'를 몰아내고 그 우물을 차지해 그곳에 카네이션 농장을 세우려고, 우물을 몰래 콘크리트로 막아버리고 우물의 위치를 감춰버린다. 마침 가뭄이 찾아오면서, '장'은 이웃의 우물에서 물을 길어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는 자신의 노새를 데리고 가서 힘들게 물을 길어오는 일을 반복한다. 그러나 노새 한 마리로 말라붙은 땅에 물을 대기엔 너무 역부족이다. 마침내 '소베랑'의 음모와 마을 사람들의 방관 속에 '장'은 하늘이 자신을 져버렸다고 원망하며 죽어가는데...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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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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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Video |
650 |
4 |
드라마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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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 샘 JEAN DE FLORETTE |
700 |
1 |
오떼유, 다니엘 드빠르디유, 제라르 몽땅, 이브 Berri, Claude |
950 |
0 |
\19800 |
049 |
0 |
AV0000001341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