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그늘이 질 때, 삶이 지루해질 때,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할 때… 20년 지기 소꿉친구와 떠나는 여행처럼 편안함과 다정한 위로를 전하는 새로운 제주 여행서, 『제주 마실』 한때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로 소란스러워 국내 여행자들이 기피했던 제주가 다시금 최고의 국내 여행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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