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 주는 그림책 잠이 오다가 쿵 넘어졌어. 살금살금 버스를 놓쳐서 느릿느릿 기차를 타고 온대. 나무늘보처럼 느릿느릿 올 거래. 잠이 어디까지 왔냐고? 그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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