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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409
도서 자의 흑역사 : 세계 최고 지성인도 피해 갈 수 없는 삽질의 기록들
  • ㆍ저자사항 양젠예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현대지성, 2021
  • ㆍ형태사항 435 p.; 23 cm
  • ㆍ일반노트 감수: 이정모 양젠예의 한자명은 '楊建?'임
  • ㆍISBN 9791166819698
  • ㆍ주제어/키워드 과학자 흑역사 과학이론 과학사 기술사 교양과학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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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59323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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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정말 특이한 과학사 책이다. 과학자들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 그들도 실패하는 사람이며 시기가 넘치고 항상 합리적이지 않다는 걸 우리에게 알려준다. 최근에 읽은 과학사 책 가운데 가장 좋다. 교사와 교수들에게 추천한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천재 과학자들의 바보 같은 실수들이 빚어낸 유쾌한 과학의 역사 “과학은 진보하지만, 인간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과학자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가? 흔히 냉철하고 철두철미하게 연구를 계속해나가는 사람 혹은 괴짜이면서 아주 천재적인 인물이 생각난다. 하지만 과학자들도 때로는, 아니 아주 자주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질러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들도 때로는 누군가를 시기하며 부도덕한 판단을 내리고, 자신의 편협한 의견을 고집하다가 엄청난 발견을 놓치기도 했다. 호킹, 아인슈타인, 케플러와 뉴턴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만한 위대한 과학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성실하게 연구에 매진했던 이들일수록 성공보다 실패 횟수가 훨씬 많았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 26명의 흑역사와 시행착오는 우리가 인생에서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지혜를 준다. 또한, 각각의 일화에 관한 저자의 해박한 설명과 분석을 통해 독자들은 과학사 전체를 조망하는 지식과 통찰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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