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자연의 시
자연의 시
봄꽃이 주는 선물
길목에 핀 야생화
유월의 시
인동초
연꽃
송화
정월 대보름날 내리는 눌
뜰 안의 봄
찔레꽃
다래꽃
노란 은행잎
풀벌레들의 무대
7월의 노래
제2부 사이좋게 지낼 게요
영원한 치눅
사이좋게 지낼 게요
오리 가족
거미의 교육장
가을비
나의 사계절
새봄이 온다
제3부 고추 심는 날
장항아리
초여름이 달군다
볏짚 세 단과 마늘종
봄의 싱그러움
불경기
옥수수 밭에서
고추 심는 날
사랑해요 브로콜리
가지치키
황금포도
밭에서
가물
감자 수확 첫날
태안 바다에 서면
대합창제
제4부 부모님 그리며
엄마와 막내아들
더 큰 마음의 부자
남편의 질문
예쁜 시누이
가장의 무거운 짐
보고픔
아들 생일날
날마다 산책
엄마의 여름 보양식
생일을 맞이한 딸에게
부모님 그리며
새아기의 생일을 맞아
딸이 보낸 보양식을 받고
다가오는 남편 생일
제5부 생의 퍼즐
새해의 새 소망
생의 퍼즐
사랑 타령
선물
진정한 사랑
작은 기적
어린 시절
사랑은 몇 채
큰 사랑
칠십 고개를 넘으니
주는 자의 기쁨
제6부 나는 사랑을 주는 자
할머니와 산책하던 길
나는 사랑을 주는 자
할머니의 힘겨운 경주
할머니의 자녀 사랑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설날
커피 두 잔의 행복
행복의 꽃
제7부 시인이 되다
시인이 되다
선생님
주름살
시를 사랑하다
남편과 나는
하얀 별꽃
특별 부록|남편 서장원 님의 시
보고픈 어머니
인생 열차
무더위
당신 위주로 살겠소
원숙한 삶
내 고향 돌고지
하나 되는 길
하지가 지났는데
백지장 한 장 차이
바다에서
평론|배정화 시인의 시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