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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물리수업 그 두 번째 이야기 - 심화학습을 고민 중인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먼저 과학의 흐름을 잡으세요 ‘더 깊이있는 과학을 시작해야 하나?’, ‘아니야, 우리 애는 그 정도로 과학을 잘하는 거 같지는 않은데...’, ‘수학공부하느라 이미 너무 바쁜데, 과학은 어떻게 해야 하지?’ 과학을 좋아하는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학부모의 고민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생소한 물리수업〉은 머리는 복잡하고 마음은 바빠지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모든 고민을 해소시켜 줄 본격물리입문서입니다. 남다른 과학의 호기심을 실력으로 연결해 주는 본격물리입문서 〈생소한 물리수업 2〉는 단순한 흥미로 과학을 접했던 아이들이 학문의 과학으로 넘어가면서 생길지 모르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공부하게 될 과학의 큰 그림을 그려보고, 심화 과학도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격적인 과학 학습을 시작하기가 막막했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 책이 희망의 단비와도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