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제5권.‘페잔 자치령을 제국군에게 점령당한 자유혹성동맹의 운동은 풍전등화. 모든 운명은 양 웬리의 두 어깨에 얹혀 있었다. 제국군의 충성을 한 몸에 모으는 존재 라인하르트를 타도하는 것만이 동맹에 남은 유일한 승산이라고 생각한 양은 이제르론을 떠나 라인하르트에게 정면 도전장을 던지고, 제국과 동맹의 존망을 건 전투가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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