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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189.2
도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 관계의 건강한 경계선을 찾아가는 바운더리 수업
  • ㆍ저자사항 멀리사 어번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더퀘스트(길벗), 2023
  • ㆍ형태사항 458 p.: 삽도; 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Melissa Urban
  • ㆍISBN 9791140706624
  • ㆍ주제어/키워드 응용심리학 자기계발 대인관계 인간관계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58946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착하고 배려심 많은 당신이 관계를 망치는 이유 나와 타인 모두 자유롭게 해주는 심리적 경계선, 바운더리 세우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종합 TOP 10 **8가지 관계별 ‘실전 바운더리의 말’ 수록 누군가로 인해 자꾸 화가 나고 지친다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만 참고 노력한 것 같다면, 그러다가 인간관계에 ‘현타’가 왔다면 당신에겐 바운더리(boundary)가 필요하다.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심은 나무들이 햇빛을 고루 받아 건강하게 자라듯,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어야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들어온 당신이라면 상대가 기분 나빠할까 봐, 내가 양보하는 게 편해서, 거절하지 못하고 자기 영역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인간관계에도 번아웃이 온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는 건강한 관계에 필수적인 ‘나와 타인의 경계’, 즉 바운더리를 세우는 법을 전하는 책이다. 바운더리가 무엇인지, 왜 바운더리가 있어야만 사람에게 지치지 않고 나의 영역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영역도 존중할 수 있는지 일깨우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운더리의 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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