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도서관
선택한 기관 검색 선택해제
통합검색 상세검색 다국어 입력기

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598.1
도서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 서울대 정신과 의사의 섬세한 기질 맞춤
  • ㆍ저자사항 최치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유노라이프, 2021
  • ㆍ형태사항 232 p.; 21 cm
  • ㆍISBN 9791191104226
  • ㆍ주제어/키워드 육아 자녀심리 예민함 자녀양육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57336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예민한 아이 육아 처방! “예민함은 오히려 특별한 재능입니다” 예민한 아이의 불안감은 낮추고 안정감을 높이는 13가지 양육의 자세 “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요”, “처음 본 사람, 낯선 곳을 극도로 싫어해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고 불안해해요”, “손에 뭐가 묻은 것도 아닌데 수시로 닦아요….” 부모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예민한 아이. 만지면 깨질 것 같은 유리처럼 섬세하고 민감한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부모. 단순히 ‘유별난 아이’라고 말할 수 없는 예민한 기질을 가진 ‘섬세한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서울대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예민한 기질을 기반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 속에서 예민한 공통 특징을 찾고, 섬세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내리는 13가지 처방을 이 책에 담았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법은 꼭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 지식일 필요는 없다.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은 꼭 알아야만 하는 핵심 내용을 다양한 비유와 예시를 들어 자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여러 정보로 인해 오히려 갈팡질팡 혼란스러운 부모에게 명확한 양육법을 제시함으로써 양육의 방향을 든든히 세워 줄 확실한 내용이다. 동시에 예민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말도 덧붙였다. 매일이 새롭게 경험하는 것 투성인 아이에게는 어찌 보면 낯선 것에 대한 방어 기제와 그로 인한 예민함은 당연하다. 다만, 예민하고 섬세한 기질에 잘못 대응해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키울지, 섬세하고 개성 있는 사람으로 키울지는 부모에게 달린 일이다. 이 책을 읽고, 예민함 속에 잠재된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키워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예민함 때문에 불안했던 부모와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태안군립도서관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