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는 백성을 위해야 한다고 적은 목민심서가 완성된 다산초당과 못된 관리를 몰아내고 더 나은 삶을 꿈꾼 동학농민운동의 현장까지 평범하지만 특별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뜨거운 현장을 찾아다녔어. 카카오프렌즈는 한국 퍼즐을 되찾을 마지막 기회를 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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