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무지개와 구름 강아지가 매일 그리는 날들로 초대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난 모험 《걸었어》와 울창하고 오래된 숲에서 만난 친구들을 그린 《내가 태어난 숲》을 펴낸 우지현, 이정덕 모녀가 세 번째 바느질 그림책으로 찾아왔어요. 순한 말과 바느질로 만들어진 유기농 그림책은 무채색 하루를 그리고 있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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