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生이 압축된 소설집! 『이승의 한 生』 “한 번뿐인 삶인데, 글귀신에 씌어 평생을 골즙 빼며 살아온 것이 지극히 우매하고 답답한 일인 것 같으면서도, 후회는 없다.” - 소설가 김지연(한국소설가협회 명예이사장) 평생을 글을 쓰고 문학 활동과 후학을 가르친 김지연 소설가와 27인의 소설가 엮은 소설집으로 갖가지 生과 死가 농축된 이 시대의 삶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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