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미의 창작동화『풍선 세 개』. 우리 집이 둘로 나뉘게 되었다. 식구를 나누고, 큰 물건을 둘로 나누었다. 그런데 언니랑 반씩 돈을 낸 전등이나 같이 만든 꽃병은 어떻게 나누지? 노랑, 연두, 주황 풍선은 어디로 가고 싶을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양미 작가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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